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박귀임 기자]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이 매니저로부터 억대 사기 피해를 입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어머니 유품 행방까지 찾지 못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10일 오전 유진박은 자신의 SNS에 “매니저 분께서 어머님 유품을 몇 년 전에 컨테이너에 보관하셨다. 연락을 해도 전화도 안 받으시고 연락방법이 없다. 보관된 짐을 어찌해야 할까”라는 글을 게재했다.
유진박 어머니는 4년 전 세상을 떠난 바 있다. 가까운 친척도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결국 유진박은 SNS를 통해 어머니 유품 때문에 마음 졸이고 있는 상황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한편 서울시장애인인권센터는 지난달 23일 유진박의 새 매니저 김모(59)씨를 사기와 업무상 배임, 횡령 등 혐의로 서울남부지검에 고발했다.
고발장에는 김씨가 유진박 명의로 약 1억800만원어치 사채를 몰래 빌려 쓰고, 출연료 5억600만원을 횡령했다는 주장이 담겨 있다. 김씨가 유진박의 부동산을 낮은 가격에 팔아치워 시세 대비 차액만큼 손해를 입힌 혐의도 있다고.
서울시장애인인권센터는 유진박 관련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던 MBC로부터 대부분 자료를 넘겨받아 고발장을 작성한 것으로 드러났다. MBC는 다큐멘터리 제작 도중 유진박이 이 같은 상황에 놓인 사실을 알게 됐고, 고발을 돕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하영 “로코물 첫 도전, ‘멜로 장인’ 정해인이 많이 도와줬다”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143838/CP-2022-0227-38898294-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