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신나라 기자] 신인배우 이선빈이 ’라디오 스타’에 출연한다.
이선빈은 SBS’정글의 법칙 in 몽골’에 이어 MBC’라디오 스타’의 출연을 확정 지으며 대세 신예다운 행보를 보였다.
이선빈은 오는 24일 지코, 쌈디, 그레이와 함께 ‘잘 나가는 힙합 뮤지션과 신인 여배우의 만남’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되는 ‘라디오스타’ 녹화에 참여한다.
이선빈은, 연기력과 끼를 모두 겸비한 ‘라이징 스타’로 드라마와 각종 예능 프로그램, 그리고 광고계에서 쏟아지는 러브콜에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선빈은 ’38사기동대’에서 서인국, 마동석 등과 체납 세금을 받아내기 위한 사기행각에 함께하며 각기 다른 성격과 스타일의 인물로 변신하는 조미주 역을 맡아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웰메이드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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