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배우 배두나가 블랙 여전사로 변신했다.
배두나는 17일 인스타그램에 “Another version of the cover of Vogue Korea by Patrick Demarchelier. sep issu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배두나는 ‘보그’ 9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사진 속 배두나는 블랙 재킷에 가죽 바지로 멋을 낸 모습. 또한 입술도 블랙으로 포인트를 줘 블랙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한편, 배두나는 현재 상영 중인 영화 ‘터널’에 출연한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배두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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