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이우인 기자] 배우 정우성 등에게 투자금 명목으로 거액의 돈을 뜯어낸 혐의로 기소된 유명 방송작가 박모(47, 여) 씨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8부(최병철 부장판사)는 30일 “박 씨가 혐의를 모두 자백했고, 이를 인정할 보강 증거도 충분하다”며 박 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박 씨는 방송작가 인맥과 개인적 친분을 이용해 154억 원에 이르는 금액을 편취했다”며 “범행 방법과 피해 액수를 볼 때 죄질이 가볍지 않다”라고 말했다.
박 씨는 정우성의 지인에게서 사모펀드 투자금 명목으로 약 70억 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지난해 구속됐다. 이후 ‘황신혜 의류’ 사업 자금으로 51억여 원을 뜯어낸 혐의로 또 기소됐다.
박 씨는 1990년대부터 인기 드라마를 쓴 유명한 작가다. 그러나 사업을 무리하게 확장하다 지인에게서 빌린 돈을 갚아야 할 처지에 놓이자 이 같은 사기를 벌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정우성)




![‘종영’ 남궁민X이설, 이혼 후 딸 생일날 다시 만났다.. 우지현·김대명 체포엔딩 (‘결혼의 완성’)[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9223448/CP-2022-0227-38913559-thumb-240x160.jpg)
![‘오싹한 연애’ 박은빈♥양세종, 프러포즈 키스…위장 아닌 진짜 약혼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9222915/CP-2022-0227-38913516-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