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영화배우 마크 러팔로가 꽃미남 시절을 소환했다.
마크 러팔로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이 22살 청년과 점심을 먹고 싶다…큰 파도 서핑과 3달러로 하루를 살고 사랑하는 삶”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짧은 반바지를 입고서 근육질 몸매를 드러낸 마크 러팔로의 모습이 담겼다. 러팔로는 망고 하나를 들고서 카메라를 향해 환한 치아 미소를 보이고 있다. 지금과는 사뭇 다른 젊음이 느껴지는 모습이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영화 스틸컷, 마크 러팔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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