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아이돌 스타들이 풋살 대회가 뜨겁게 열렸다.
지난 10일 개막한 제1회 고양 한스타 연예인 풋살대회가 고양 어울림누리 별무리 축구장에서 3라운드 3경기가 열렸다. 풋스타즈와 팀1st, 개발fc와 fc어벤저스, fc맨과 fc원의 경기.
특히 마지막 아이돌 대결에는 마이네임의 세용, 소년공화국의 원준, 빅스타의 성학 등이 뛰었다. 이들은 동점, 역전, 동점, 재역전 끝에 결국 4-4로 무승부를 거뒀다.
제1회 고양 한스타 연예인 풋살대회는 고양시 체육회와 한스타미디어가 공동주최하고 고양시, 자이크로, 하이병원이 후원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한스타미디어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