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안소희가 주말 일상을 공개했다.
안소희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좋은 주말이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안소희가 한 식당에서 음식을 앞에 두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화이트 셔츠에 핑크컬러 조합의 베스트를 입어 화사함을 더한 안소희는 특유의 반달 눈웃음을 지으며 상큼한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여전히 귀엽고 러블리한 매력을 뽐내는 안소희의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안소희는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서른, 아홉’에서 김소원 역을 맡아 안방팬들을 만났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안소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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