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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미스터 션샤인’ 캐스팅에 변동 사항이 생겼다. 김사랑은 하차를 확정 지었고, 김민정은 출연을 논의 중이다.
12일 tvN 새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김은숙 극본, 이응복 연출) 관계자는 TV리포트에 “김사랑이 건강상의 이유로 하차했다”고 밝혔다.
김사랑은 ‘미스터 션샤인’을 통해 김은숙 작가와 재회하는 것으로 주목 받은 바 있다. SBS ‘시크릿 가든’에 이어 두 번째 호흡을 맞추는 것이었기 때문. 하지만 최종적으로 하차가 결정되면서 이는 무산됐다.
김사랑이 ‘미스터 션샤인’에서 하차하면서 추가 캐스팅이 필요해졌다. 현재 김민정의 캐스팅이 유력한 상황. 이와 관련해 김민정의 소소사 크다컴퍼니 관계자는 “출연을 긍정적으로 조율 중이다. 내일 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미스터 션샤인’은 1900년대를 배경으로, 역사에는 기록되지 않았으나 우리가 꼭 기억해야 할 의병들의 이야기를 그려낼 휴먼멜로드라마다. 김민정은 사극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에 ‘미스터 션샤인’과도 잘 어울릴 것으로 보인다.
한편 ‘미스터 션샤인’은 오는 7월 방송될 예정이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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