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귀임 기자] ‘신혼일기’ 안재현 구혜선 부부가 TV출연자 화제성 정상을 차지했다.
8일 TV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 측은 “tvN 새 예능프로그램 ‘신혼일기’ 안재현과 구혜선이 나란히 TV출연자 화제성 1, 2위에 올랐다. 결혼장려프로그램이라며 둘을 보면 힐링이 된다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현재 방송 중이거나 방송 예정인 비드라마 183편의 출연자 또는 방송에서 다룬 주제 1981명(개)에 대한 네티즌 반응을 온라인 뉴스, 블로그, 커뮤니티, SNS, 동영상 조회 수를 통해 분석한 결과다.
안재현 구혜선 부부에 이어 3위는 JTBC ‘썰전’에 출연한 유승민 대선후보가 이름을 올렸다. 유승민 개인으로서도 긍정적 이미지 만들기에 성공한 것으로 댓글 분석에서 나타나고 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N ‘신혼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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