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배우 박서준의 차기작은 ‘쌈 마이웨이’일까.
10일 박서준 소속사 측은 “제안을 받은 여러 작품 중 하나다. 구체적으로 출연을 조율 중인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쌈마이웨이’는 돈, 배경 그 어느것도 내세울 것 없는 들러리 인생의 남녀 이야기를 다룰 드라마.
KBS2 4부작 드라마 ‘백희가 돌아왔다’로 화제를 모은 임상춘 작가의 신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5월 방송될 예정. 앞서 천우희가 출연 물망에 올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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