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배우 이현우와 박지빈이 우정을 과시했다.
14일 이현우는 박지빈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랑하는 내동생”, “이걸 꼭 올려달라며 부탁하는데 올려줘야지 #그치만 태그는 콧구멍이다 짜샤” 등의 멘트를 덧붙이며 애정을 전했다.
이날 이현우는 휴가를 나온 박지빈과 만난 것으로 보인다. 두사람은 아역배우 출신으로 오래 전부터 우정을 키워왔다. 긴 세월에도 변치 않는 이현우, 박지빈의 동안 외모와 우정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박지빈은 지난 2015년 5월 군에 입대했고, 이현우는 tvN 새 월화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를 촬영 중이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이현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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