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할리우드 배우 리즈 위더스푼이 여전히 상큼한 미모를 뽐냈다.
리즈 위더스푼은 지난 14일(한국시간)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그녀는 뉴질랜드에서 밸런타인데이를 맞은 것으로 보인다. 핑크빛 의상을 입고 빛나는 미모를 과시 중이다. 이는 16년 전 개봉한 영화 ‘금발이 너무해’를 연상시킨다. 당시에도 리즈 위더스푼은 핑크에 홀릭 된 금발 미녀로 등장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름답게 나이 들었다” “금발이 너무해 3편 나와야 할 듯” “우아하고 아름다워” 등 반응이다.
리즈 위더스푼은 국내 팬들에게 ‘금발이 너무해’로 유명하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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