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슈퍼주니어 멤버들이 뭉쳤다.
최시원은 15일 인스타그램에 “needless to say.(말할 필요가 없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성민, 은혁, 예성, 이특, 동해, 신동, 최시원(왼쪽 위부터)의 모습이 담겼다. 군 복무 중인 최시원, 은혁, 동해를 만나기 위해 슈퍼주니어 멤버들이 뭉친 것으로 보인다. 이들의 우정이 돈독해보인다.
동해와 은혁은 오는 7월, 최시원은 8월 제대할 예정이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최시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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