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할리우드 배우 톰 히들스턴이 영국 신사의 멋을 뽐냈다.
톰 히들스턴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한 장 올렸다.
사진 속 톰 히들스턴은 브라운 수트를 차려입고 거리를 거닐고 있다. 188cm 장신 키에 걸맞은 남다른 비율이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모델인 줄” “입간판 수준” “수트핏의 정석이다” “역시 톰 히들스턴”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톰 히들스턴은 영화 ‘콩: 스컬 아일랜드’, ‘토르 : 라그나로크’ 등 개봉을 앞두고 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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