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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손효정 기자] 걸스데이 유라가 승무원 맛집 먹방으로 몸무게가 늘었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서울특별시 마포구 서울 가든 호텔에서 채널A 국내 최초 기내 승무원 도전 리얼 버라이어티 ‘비행기 타고 가요’의 기자간담회가 진행된 가운데, 김형구 PD, 배우 신현준, 개그맨 황제성, 2AM 진운, 걸스데이 유라가 참석했다.
승무원의 리얼한 면모를 보여주는 ‘비행기 타고 가요’. 특히 승무원들만 안다는 현지 맛집을 소개할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다. 정진운과 황제성은 여기에 솔깃해 출연을 결정했다고. 또한 김형구 PD는 이와 관련해 ‘먹방의 아이콘’ 유라를 캐스팅했다고 밝혔다.
이를 입증하듯, 정진운은 유라의 먹방에 대해 “정말 쏟아부어 먹었다. 때려먹었다”고 말했다. 유라는 “저희가 일본의 다카마쓰를 갔는데, 우동으로 유명한 지역이었다. 그래서 우동 먹방을 많이 했고, 평소에 먹던 우동이랑 다른 스타일이다. 숨겨진 맛집 찾아서 많이 먹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유라는 “먹방을 너무 많이 해서 살이 2kg 정도 쪘다. 요즘 닭가슴살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 보라카이에 가서 또 먹고 싶어서”라고 솔직 발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황제성은 “신현준 씨도 잘 먹는데, 자꾸 남의 돈으로 사려고 하더라. 온통 안 좋은 모습들이 있어서 두 번째 때 보완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김형구 PD는 “저희 프로그램은 먹방도 있고 여행도 있다. 출연자분들이 원하는 장소가 아니라 지정된 장소에 가고, 승무원분들이 추천한 곳에 간다. 분명히 재미있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유라는 “승무원 맛집이 정말 맛있다고 해서 기대를 했는데, 정말 맛있었다”고 덧붙였다.
‘비행기 타고 가요’는 기내 승무원을 꿈꿔왔던 연예인들이 승무원들의 업무와 일상을 실제로 체험하는 승무원 도전 프로그램으로, 오는 26일(토) 오후 5시 50분 첫방송 된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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