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재창 기자] 배우 이동준이 12일 오후 경상남도 양산시 중부동 M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배우 유퉁의 8번째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르고 있다.
유퉁의 신부는 33살 연하 몽골인 아내 모이(본명 잉크아물땅 뭉크자르갈)씨로, 두 사람 사이에는 7살 딸이 있다.
이날 결혼식은 ‘짬뽕브루쑈’라는 부제로 국악을 비롯해 가요,성악, 덕담한 마당으로 꾸며진다.
양산(경남) freddie@tvreport.co.kr
[TV리포트=김재창 기자] 배우 이동준이 12일 오후 경상남도 양산시 중부동 M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배우 유퉁의 8번째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르고 있다.
유퉁의 신부는 33살 연하 몽골인 아내 모이(본명 잉크아물땅 뭉크자르갈)씨로, 두 사람 사이에는 7살 딸이 있다.
이날 결혼식은 ‘짬뽕브루쑈’라는 부제로 국악을 비롯해 가요,성악, 덕담한 마당으로 꾸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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