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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윤은혜가 자신에 대한 질문에 답하는 Q&A 시간을 가졌다.
지난 24일 윤은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찐스케줄 속에 찐은혜를 알고 싶다면!?’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이날 윤은혜는 행사 스케줄을 마치고 자신에 대해 알아 보는 Q&A를 준비했다.




그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하는 거?’라는 질문에 “알람을 끄고 스트레칭과 유산균을 마신다”라며 “자기 전에는 매번 다르긴 한데 기도, 세수, 스킨 케어, 알람, 조회 수 확인 등을 하고 잔다”라고 전했다.
이어 잠 버릇을 묻는 질문에 “어렸을 때는 자고 일어나면 머리 위치가 바뀌었다. 너무 피곤한 날에는 코도 곤다. 다 말하면 시집 못 갈 수도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자신 있는 신체 부위?’라는 물음에는 “손목이다. 손목이 많이 얇다. 살이 빠지면 징그러울 정도로 말랐다. 애기 팔목 처럼 많이 가늘다. 여성스러워 보일 때도 있지만 너무 불쌍해 보일 때가 있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다른 데가 더 통통해 보이기도 한다”라고 말했다.
윤은혜는 ‘초능력이 있다면?’이라는 질문에 “노래를 엄청 잘하고 싶다. 짧은 시간 안에 사람들에게 힐링을 주고 감동을 주고 무언가 위로를 줄 수 있는 가장 큰 힘이 음악인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같이 연기하고 싶은 배우?’라는 질문에는 “전도연 선배님을 너무 좋아한다. 너무 존경해서 한 번 작품을 같이 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이외에도 ‘사람들과 친해지는데 걸리는 시간?’이라는 물음에 “시간은 예전에는 몇 년이 걸렸다. 내가 너무 신뢰하는 사람의 아는 사람이라고 하면 마음을 빨리 열려고는 한다. 방어벽을 치지 않아도되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면 마음의 문이 활짝 열고 받아들이기도 하고 다가가기도 한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자녀 계획은 첫 째는 무조건 딸이다. 원래는 쌍둥이를 낳는 게 내 로망이었다. 생각해보면 현실적으로 어려울 것 같다. 그래서 딸, 아들, 딸이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윤은혜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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