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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무한도전’이 콘텐츠 영향력 1위로 안방극장을 떠났다.
9일 CJ E&M과 닐슨코리아가 공개한 3월 5주차 콘텐츠 파워 지수에 따르면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이 1위를 차지했다. 이는 무려 7단계 상승한 수치.
‘무한도전’은 대한민국 평균 이하임을 자처하는 남자들이 매주 새로운 상황 속에서 펼치는 좌충우돌 도전기로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13년 동안 토요일 안방극장을 책임졌지만, 지난 달 31일 종영했다.
이러한 영향으로 ‘무한도전’은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까지 국민 예능의 위엄을 보여준 셈.
‘무한도전’에 이어 2위는 SBS 수목드라마 ‘스위치-세상을 바꿔라’, 3위는 tvN ‘나의 아저씨’, 4위는 tvN ‘시를 잊은 그대에게’, 5위는 MBC ‘라디오스타’, 6위는 tvN ‘인생술집’, 7위는 tvN ‘현지에서 먹힐까?’, 8위는 MBC ‘나 혼자 산다’, 9위는 OtvN ‘어쩌다 어른’, 10위는 KBS2 ‘해피투게더’ 등이 차례로 이름을 올렸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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