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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방송인 김민정이 이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1일 김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만삭에 새로운 프로그램 두둥! 티빙 오리지널 ‘결혼과 이혼 사이’ 실제 부부가 서로의 행복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현실 결혼생활 리얼리티 예능이예요~!”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김민정은 만삭의 몸으로 화보 촬영에 열중이다. 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근황을 전해 이목을 끌었다.
이어 “솔직히 결혼하고 살면서 이혼 생각해 보지 않은 사람은 거의 없지 않을까요? 저 또한 그랬거든요.. 그 기나긴 터널을 지나 끊임없이 서로 치열하게 고민하고 노력하며 지내며 딴딴이를 만났죠 🙂 내 이야기 아닐 것 같지만 우리네 사는 이야기인 결혼과 이혼 사이 그 사잇길에 조심스럽게 함께 해봅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민정은 KBS 아나운서 입사 동기 조충현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2019년 KBS를 동반 퇴사한 후 방송인으로 활약 중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김민정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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