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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가 소비자가 뽑은 2018년을 빛낸 드라마로 선정됐다.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는 ‘2018 올해의 브랜드 대상’ 드라마 부문에서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김은 극본, 안판석 연출)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동일부문 후보에 오른 tvN ‘비밀의 숲’ ‘라이브’ ‘마더’ 보다 더 높은 득표로 올해의 드라마에 올랐다.
지난해 올해의 드라마는 KBS2 ‘쌈마이웨이’가, 올해의 정치 예능으로 ‘썰전’, 올해의 욜로 예능으로 ‘효리네민박’이 선정된 바 있다.
지난 5월 19일에 종영한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두 남녀가 사랑에 빠지면서 그려가게 될 진짜 연애를 현실감 있게 그려내며 호평을 받았다. 특히 손예진 정해인 등의 밀도 높은 연기와 안판석 감독의 연출력, 그리고 OST까지 화제를 모으며 시청률 8.3%(14회/닐슨 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하기도 했다.
한편 16주년을 맞은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매년 대국민 브랜드 투표를 통해 한 해를 빛낸 최고의 브랜드를 소비자 투표를 통해 선정하고 시상하는 행사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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