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바다가 봄 나들이에 나섰다.
올해 초 여행으로 휴식을 취하던 바다가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 22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8 F/W 헤라서울패션위크 미스지컬렉션(MISS GEE COLLEGTION)’에 참석한 것.
이날 바다는 오버 핏 재킷에 팬츠로 캐주얼 슈트룩을 선보였다. 그 사이로 탄탄한 복근을 살짝 노출시켰다.
지난해 결혼한 바다는 최근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출연을 결정했다. 여주인공 스칼렉 오하라 역을 맡는 바다는 오는 5월 18일부터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마이엔터테인먼트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