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이달의소녀(LOONA) 멤버 희진이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29일 희진 소속사 측은 “데일리 셀프케어 코스메틱 브랜드 기업 에이바자르와 광고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이달의 소녀 프로젝트 중 첫 번째로 얼굴을 알린 멤버다. 깨끗하고 청순한 이미지가 장점이다”고 밝혔다.
희진의 단독 모델까지 이달의 소녀는 본격 데뷔전부터 다양한 분야 광고에서 얼굴을 비추고 있다.
마지막 멤버로 꼽힌 올리비아 혜는 오는 30일 솔로 싱글 ‘Olivia Hye’를 공개한다. 타이틀곡 ‘이고이스트’(Egoist)는 몽환적인 분위기로 자아에 대한 내용이 담는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에이바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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