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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올리브콘’이 식문화 트렌드를 이끌 준비를 마쳤다.
올리브 식문화 트렌드 쇼핑 컨벤션 ‘올리브콘’ 기자간담회가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개최됐다. 배우 이기우,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푸드 크리에이터 소프, 라이프스타일본부 신종수 본부장, 라이프스타일사업국 김형욱 국장 등이 참석했다.
김형욱 국장은 “올리브 채널이 푸드 콘텐츠로 쌓아온 식문화를 바탕으로 푸드 키친 리빙 등 라이프 스타일 전반을 아우르고 2049 타킷에게 쇼핑 트렌드를 제안하는 접근이라고 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상반기와 하반기 두 번 할 예정이다. 피드백에 따라 더 다양한 형태로 찾아 뵐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올리브콘’은 올리브 채널명과 컨벤션의 합성어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100명의 라이프스타일 아이콘이 제안하는 푸드 키친 라이프스타일 식문화 트렌드 등을 쇼핑하고 체험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컨벤션이다. 올해는 ‘로컬 로망(LOCAL ROMAN)’을 테마로 한다.
그동안 올리브는 ‘푸드’ 중심의 ‘올리브 푸드 페스티벌’로 주목받은 바 있다. ‘올리브콘’은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른다는 점에서 기존과 다르다. 김형욱 국장은 “맛집을 즐기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면, ‘올리브콘’은 뭔가 체험하고 트렌드를 소개하고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올리브 푸드 페스티벌’ 보다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종합선물세트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올리브콘’은 세 개의 존으로 구성된다. 푸드 키친 리빙 등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을 쇼핑할 수 있는 샵(Shop)존, 컨셉별로 구성된 잇(Eat)존, 올리브 출연자 및 셰프 인플루언서에게 직접 듣고 체험하는 스테이지 프로그램인 플레이(Play)존으로 꾸며지는 것.
어떻게 즐겨야 할까. 김형욱 국장은 “푸드부터 키친 리빙까지 식문화 카테고리가 전시되어 있다. 푸드존에는 각 지역 핫한 브랜드를 섭외했고, 인터넷상에서 유명한 브랜드를 직접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플레이존에는 레이먼킴 셰프부터 라이프스타일을 이끄는 셀럽이 꾸미는 코너도 있다. 한 바퀴 돌아 보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를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기우와 한혜연은 ‘올리브콘’에서 스타일링 토크쇼를 한다. 이기우는 이날 오후 3시 ‘올리브콘’ 플레이존에서 ‘이기우의 제대로 놀아볼까?’를, 한혜연은 오는 5일 오후 2시 ‘한혜연의 제대로 사볼까?’를 각각 맡는다.
한혜연은 “유명한 인테리어 소품 보다 수납하는 방법이나 패션 소품을 활용하는 방법을 준비했다”고 했고, 이기우는 “서핑에 대해 모르는 부분을 알려주고, 궁금증을 해소해주고 싶다.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도록 하려는 목표도 있다”고 알렸다.
우려의 시선도 있을 수 있다. 이에 대해 신종수 본부장은 “소비를 부추긴 다기 보다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더 깊숙하게 알고 싶어 하는 욕구가 있다. 그걸 우리가 한 곳에 모아서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이해해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형욱 대표는 “우리 타깃은 라이프스타일에 대해 본인들의 취향이 확실하다고 생각한다. 선호하는 브랜드도 있다. 그걸 직접 체험해본다는 점에서 더욱 신뢰를 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효과적인 쇼핑을 하는 것이라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이기우와 한혜연은 “‘올리브콘’ 많이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올리브콘’은 오는 6일까지 강남 코엑스 C홀에서 진행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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