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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폐암 투병 끝에 눈을 감은 배우 故 이일재의 발인이 오늘(7일) 엄수된다.
오전 8시 30분 서울성모병원에서 이일재의 발인이 진행된다. 이 자리에는 가족과 지인, 동료들이 참석해 이일재의 떠나는 길을 추모할 예정이다.
몇 달 전부터 건강이 악화된 이일재는 지난 5일 새벽 입원해있던 서울성모병원 호스피스 병동에서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을 떠났다. 향년 59세.
1989년 영화 ‘장군의 아들’로 데뷔한 이일재는 이후 드라마로 활동무대를 옮겨 ‘야인시대’ ‘무인시대’ ‘장길산’ ‘연개소문’ ‘왕과 나’ ‘대왕세종’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이후 폐암 발병 사실을 알고 활동을 중단한 이일재는 지난해 tvN ‘둥지탈출3’에 출연해 근황을 알렸다. 당시 방송에서 폐암 4기 판정을 받았다고 고백한 이일재는 “얼굴이 좀 괜찮아지면 다시 일 할 생각”이라고 활동 재개에 대한 의지를 보였지만 끝내 병마를 이겨내지 못하고 눈을 감았다.

고인의 비보를 접한 네티즌과 동료 연예인들은 온오프라인으로 고인을 추모했다.
고인의 장지는 용인 천주교 공원이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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