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박현민 기자] ‘굿캐스팅’ 최강희와 이상엽이 날선 경계 태세를 드리우다 이내 서로에게 미소를 지어보이는, 구내식당 숨 막히는 점심시간이 포착됐다.
오는 4일 방송되는 SBS ‘굿캐스팅’ 3회에서는 국정원 요원들이 본격 작전 수행 길에 올라, 용의자에 대한 수사 포위망을 점차 좁혀가며 극한의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
극중 신입 비서로 위장 잠입한 백찬미(최강희 분)와 전담 마크 상대인 대표이사 윤석호(이상엽 분)는 구내식당에서 함께 식사를 하게 된다. 두 사람은 구내식당으로 이동하면서 어색하게 시선을 피한 채 멀찍이 떨어져 있지만 서로의 존재가 궁금한 듯 힐끗힐끗 살피며 상대의 ‘틈새 파악’에 나선다.
서로를 경계하던 백찬미와 윤석호가 한 테이블에 마주 앉아 어느새 슬며시 미소를 짓는 모습으로 변화, 반전을 예고했다. 지난 방송분을 통해 두 사람이 과거 재수학원에서 서로 마주했던 전력이 밝혀진 가운데, 결국 두 사람이 서로의 존재와 과거 인연을 알아차리게 된 것인지, 앞으로 어떤 관계를 펼쳐갈 것인지 궁금증이 높아졌다.
최강희와 이상엽의 구내식당 ‘3단 표정 변화’ 장면은 지난해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SBS 프리즘타워 구내식당에서 촬영됐다. 최강희와 이상엽은 나란히 앉아 실제 식사를 하면서 “음식이 정말 맛있다”고 감탄해 웃음을 자아냈다. 본 촬영이 시작되자 두 사람은 순식간에 감정에 몰입, 두 사람 사이에 흐르는 미묘한 분위기 변화를 대사 없이 표정만으로 전달해야 하는 쉽지 않은 장면임에도 불구, ‘NO NG’로 보는 이들을 감탄케 했다.
제작진은 “드디어 미션 수행 장소 잠입에 성공한 최강희-유인영-김지영 등 오합지졸들의 언더 커버 작전이 3회부터 본격 급물살을 탄다”고 예고하며 “모두의 예상을 깨고, 이들이 왕년의 영광을 되찾을 수 있을지 지켜봐 달라”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박현민 기자 gato@tvreport.co.kr / 사진=SBS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