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그룹 빅뱅의 리더 지드래곤이 근황을 전했다.
13일 오후 지드래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지드래곤은 화려한 액세서리를 착용하고 거울 셀카를 찍었다. 핑크색과 오렌지빛으로 빛나는 장발 헤어로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한편 지드래곤이 속한 빅뱅은 5일 디지털 싱글 ‘봄여름가을겨울’을 발매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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