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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할리우드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가 남다른 한국 사랑을 드러냈다.
1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는 영화 ‘데드풀2’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라이언 레이놀즈는 자신을 기다리고 있는 수많은 팬을 보고 특급 팬 서비스를 펼쳤다. 셀카를 찍어주는가 하면 미소로 일일이 화답했다.
그는 한국 팬의 환호에 “제가 인생에서 받았던 가장 크고 감동적인 환대”라며서 “이렇게 많은 사람이 올 것이라고 상상도 못 했다”고 감격스러워했다.
이날 라이언 레이놀즈는 ‘데드풀’을 자신의 아이와도 같다고 표현했다. 그리고 한국 팬들을 만난 것에 대해 ‘꿈만 같다’고 말했다.
라이언 레이놀즈는 자신의 휴대전화로 한국 팬들의 영상을 촬영했다. 그는 이 자리에 모인 팬들만으로도 감동을 받았지만, 박경림은 “100분의 1밖에 못 온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라이언 레이놀즈는 “제가 대한민국 전국 방방곡곡을 다니면서 모든 팬들을 만나고 싶다. 매일 이런 행사만 했으면 좋겠다”며 “아마 제가 데드풀의 팬인 것보다 여러분들이 데드풀의 진정한 팬인 것 같다. 이런 순간이 저에게 왔다는 게 믿을 수 없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특히 라이언 레이놀즈는 “제가 한국으로 이사 오겠다”는 말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
라이언 레이놀즈는 끝으로 “어젯밤부터 저를 기다려 주셨다는 걸 믿을 수 없다. 대단히 감사드린다”고 거듭 인사말을 전했다.
‘데드풀2’는 액션은 기본, 거침없는 입담과 유머로 중무장한 마블 히어로 데드풀이 미래에서 온 위기의 히어로 케이블을 만나 원치 않는 팀을 결성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오는 16일 개봉한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다음 카카오 TV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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