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슈퍼주니어 이특이 ‘윤식당’의 힘을 받고 싶다고 말했다.
26일 오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는 tvN ‘너의 목소리가 보여5’ 제작발표회가 진행돼 김종국, 이특, 유세윤이 참석했다.
이날 ‘너목보5’ 측은 시간대가 조정됐다고 밝혔다. ‘윤식당2’ 방송 전인 금요일 오후 8시 편성된 것.
이특은 “‘윤식당2’의 힘을 받고 싶다. ‘슈퍼TV’도 그렇고 윈윈하지 않을까 싶다”고 털어놨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문수지 기자 suji@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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