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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은, tvN ‘왕이 된 남자’ 합류…세 번째 사극 도전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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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바타 박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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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배우 박시은이 ‘왕이 된 남자’에 합류한다.

31일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박시은은 tvN 새 드라마 ‘왕이 된 남자’(김선덕 신하은 극본, 김희원 연출)에서 나인 최계환 역을 맡아 탄탄하게 극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왕이 된 남자’는 잦은 변란과 왕위를 둘러싼 권력 다툼의 혼란이 극에 달한 조선 중기, 임금 이헌(여진구)이 자신의 목숨을 노리는 자들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쌍둥이보다 더 닮은 광대 하선(여진구)을 궁에 들여놓으며 펼쳐지는 이야기다. 천만 관객을 모은 영화 ‘광해’를 리메이크한 드라마.

박시은이 연기할 최계환은 나주 산골 출신으로, 13살에 대전 상궁의 수양딸로 입궁해 대전 지밀에 속하게 된다. 산골에서 가난하게 살고 있는 가족을 배불리 먹이고 싶다는 꿈이 전부인 소박한 소녀. 여진구가 연기하는 하선이 궁에서 마음을 터놓고 지낼 수 있는 몇 안 되는 인물 중 하나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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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왕이 된 남자’는 박시은이 세 번째로 도전하는 사극이다. 박시은은 ‘육룡이 나르샤’와 ‘7일의 왕비’에서 각각 정유미, 박민영의 어린 시절을 연기하며 호평을 얻은 바 있다. 특히 ‘7일의 왕비’에서는 발군의 연기력을 바탕으로 걸쭉한 사투리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극 초반의 재미를 책임졌다.

이에 박시은은 ‘왕이 된 남자’에서 한층 깊은 감정 연기를 펼쳐 최고의 ‘사극 요정
’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각오다.

한편 ‘왕이 된 남자’는 오는 2019년 초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JYP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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