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티파니가 ‘오징어 게임’에서 알리 역으로 출연한 아누팜 트리파티와의 훈훈한 비주얼 투샷을 공개했다.
티파니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누팜의 생일을 축하하는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촬영현장에서 티파니가 생일 케이크를 들고 있는 아누팜 트리파티와 함께 환하게 웃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박시한 재킷과 스커트로 세련되면서도 발랄한 룩을 완성한 티파니와 훈남미를 뽐내는 아누팜 트리파티는 훈훈한 비주얼 투샷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티파니는 지난 달 종영한 엠넷 ‘걸스플래닛 999: 소녀대전’에 마스터로 출연해 안방 팬들을 만났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티파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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