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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백지영이 자신의 8체질을 알아보기 위해 병원을 찾았다.
29일 백지영은 자신의 유튜브에 ‘유튜버 체질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이날 백지영은 병원에 방문해 “10년 전에 검사를 해봤는데 금음 체질이 나왔다. 뿌리 음식 먹으면 안 되고 육류 먹으면 안 되고 미역 같은 거도 자주 먹으면 안된다”라며 “제일 안 좋은건 녹용과 삼이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내가 아시는 분한테 스케줄이 많고 하니까 녹용이랑 홍삼을 나한테 한번 먹어보라고 주셨다. 엄마가 다려줘서 15일을 꾸준히 복용을 했다. 그런데 갑자기 머리에 흰머리가 나고 등에 건드리기만 해도 아픈 여드름이 나서 잠을 잘 수가 없었다”라며 과거의 일을 털어놨다.
이어 “친구 중 8체질 병원을 소개해 준 친구가 있었다. 의사 선생님이 내 진맥을 보시고 금음 체질이라 하고 섭생 표를 나한테 주셨는데 맨 위에 절대 먹으면 평생 독이 되는 게 녹용이랑 삼이 있었다. 그래서 해독하는 침을 일주일 정도 맞으니 싹 없어졌다. 하지만 흰머리는 그대로였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백지영은 8체질을 알아보기 위해 다양한 검사를 실행했다. 이어 의사 선생님에게 진맥을 받고 검사 결과를 받았다.




선생님은 “간에는 간염이 생겨있거나 간경화가 생겨있거나 그런 건 아니고 피로감이 많다. 스트레스 지수 자체는 높지 않다. 그런데 교감신경 흥분도가 많이 높다. 교감신경은 긴장될 때 흥분하는 신경이다”라고 설명했다.
10년 만에 다시 검사한 체질 검사에서는 다시 금음 체질이 나왔다. 금음 체질의 특징은 대장이랑 폐가 발달돼있다. 하지만 담낭이랑 간이 약하다. 이 체질이 특히 유제품이 해로운 이유가 장에 자꾸 염증을 일으켜 우유와 버터, 치즈, 요거트 등을 피해야 한다.
의사 선생님은 “교감신경을 높이는 행동 중 하나가 땀을 내는 거다. 반신욕 하거나 족욕 하거나 사우나 하거나 이런 것들은 교감신경을 흥분시키는 행위들이라서 피하는 게 좋다. 교감 신경을 내려가게 하려면 심호흡이 좋다”라고 덧붙였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백지영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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