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근황을 공개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9일(한국시간)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한 장 올렸다.
사진 속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정원에 서서 반려견을 안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자연스럽고도 해맑은 얼굴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청순미의 지존” “정말 예쁘다” “여유로워 보인다” “내추럴한 매력”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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