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야구선수 류현진, 배지현 아나운서의 달달한 모습이 공개됐다.
25일 류현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ing to LA”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비행기 안에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류현진, 배지현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밝게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지난 5일 웨딩마치를 울린 류현진, 배지현은 시즌을 준비하기 위해 LA로 동반 출국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류현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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