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스런 청순美’…프리스틴 결경, 글로벌 비주얼

[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프리스틴 멤버 결경이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28일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결경이 코스메틱 브랜드 에이바자르의 전속 모델로 활동하게 됐다. 결경은 최근 여러 광고계의 러브콜을 받으며 ‘광고계의 새로운 블루칩’으로 떠올랐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에서 결경은 깨끗한 피부와 내추럴한 모습을 부각시키고 있다. 청순한 매력을 적극 어필했다.

결경은 데뷔 후 국내는 물론 중국에서도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해당 브랜드 측은 해외 시장 확대에도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결경이 속한 프리스틴은 지난 21일 데뷔 1주년 기념 팬미팅 ‘PRISTIN 1ST PARTY’를 마친 바 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에이바자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