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방송인 서정희가 자전거를 배우고 있는 일상을 공개하며 눈길을 모았다.
서정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전거배우기 #일곱째날 #자린이탈출기 #생얼 #셀카 #현관앞 #로드바이크 입문”이란 글과 함께 “오늘은 추워서 10분만 타려구요”라는 글을 덧붙였다.
사진에는 자전거를 타기위해 헬멧과 고글 등 안전장구를 착용한 서정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생얼임에도 상큼한 미모를 자랑하는 서정희의 초동안 모습이 감탄을 유발한다. 60세의 나이에도 도전을 멈추지 않는 서정희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너무 멋져요!” “대단하세요” “잘 어울려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정희는 지난 해 에세이 ‘혼자사니 좋다’를 출간했고 다양한 방송을 통해 안방팬들을 만나고 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서정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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