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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배우 김지영이 정은채와의 완벽한 싱크로율을 예고했다.
20일 김지영의 소속사 sidusHQ 측은 “김지영이 OCN 수목 오리지널 드라마 ‘손 the guest’(권소라 서재원 극본, 김홍선 연출) 출연을 확정 지었다”라고 밝혔다.
‘손 the guest’는 한국 사회 곳곳에서 기이한 힘에 의해 벌어진 범죄에 맞선 영매와 사제, 형사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지영은 ‘손 the guest’에서 강력반의 유일한 홍일점이자 의욕 과다 형사 강길영(정은채)의 중학생 시절을 연기한다. 강길영이 스스로를 혹사 시킬 정도로 범죄 사건에 집착하는 성격을 갖게 된 사연을 그려내며 극 초반을 책임질 예정이다.
그동안 김지영은 다양한 작품을 통해 남다른 연기력을 입증한 바 있다. 현재 방송 중인 XtvN ‘복수노트2’에서 걸그룹이 꿈인 깜찍한 중학생 오사나 역을 맡아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한편 ‘손 the guest’는 오는 9월 12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sidusH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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