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육중완밴드 육중완도 강원도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육중완은 13일 오전 인스타그램에 재해구호협회에 1000만 원을 기부한 기록을 공개하며 “강원도 산불피해 복구에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 동참합니다. 현장에서 복구에 노력해 주시는 모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육중완의 기부로 강원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스타들의 기부 행렬은 계속될 전망이다. 지금까지 아이유, 수지, 이병헌 김민정 부부, 송승헌 등 많은 스타가 기부로 선한 영향력을 행사 중이다. 엑스재팬 요시키도 1억 원을 기부해 화제를 모았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육중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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