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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손효정 기자] ‘키스 먼저 할까요’ 감독이 김선아, 감우성 캐스팅 이유를 밝혔다.
SBS 새 월화 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배유미 극본, 손정현 연출, SM C&C 제작)의 제작발표회가 20일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 SBS에서 감우성, 김선아, 오지호, 박시연, 김성수, 예지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손정현 감독은 김선아 캐스팅에 대해 “김선아씨가 ‘품위녀’가 대박났지 않나. 톱급은 막 따지시는데, 김선아 씨는 제목만 보고 키스 원없이 할 수 있겠다 생각해서 바로 선택하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감우성 씨는 2014년 ‘내생애 봄날’이 마지막 작품이시더라. 경기도 양평에서 개 7마리, 고양이 3마리와 와인 마시면서 자연인처럼 사시길래 ‘이번이 마지막 멜로일지 모른다’, ‘제3의 전성기가 와서 광고 찍을지도 모른다’는 감언이설로 섭외했다”고 전했다.
‘키스 먼저 할까요’는 좀 살아본 사람들의 ‘의외로’ 서툰 사랑을 그린 리얼어른멜로. 때론 유쾌하고 때론 가슴 떨리는 특별한 멜로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20일(오늘) 밤 10시 1회부터 4회까지 연속 방송된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문수지 기자 suji@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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