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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SF9(에스에프나인)이 ‘무거운 섹시’로 여름 컴백의 자신감을 뽐냈다.
SF9은 31일 오후 서울 중구 메사홀에서 다섯 번째 미니앨범 ‘센슈어스(SENSUOUS)’ 발매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새 타이틀곡 ‘질렀어’ 첫 무대를 꾸몄다. ‘질렀어’는 아홉 멤버의 퍼포먼스가 강조된 곡.
절제된 섹시미를 어필하겠다는 SF9는 “물론 지금까지 즐겁고 좋았던 곡들이다. 하지만 무거운 느낌의 섹시함을 하고 싶었다. 그래서 이번 ‘질렀어’의 만족도가 크다”고 웃었다.
하지만 막내 찬희는 “제 만족도는 99.9%다”고 운을 뗀 후 “100%가 될 수 없는 건 제 탓이다. 곡 분위기와 형들, 퍼포먼스 다 좋다”면서도 “제가 아직 미성년자라서 내년에 했다면 더 잘 표현했을 텐데 아쉽다. ‘질렀어’는 성인으로 딱 보여줄 수 있는 섹시다”고 자신의 부족함을 아쉬워했다.
SF9는 이날 오후 6시 새 앨범을 공개한 후 ‘질렀어’로 활동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FNC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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