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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걸그룹 원더걸스 출신 핫펠트 예은이 일상 속 소탈한 매력을 발산했다.
30일 패션 매거진 ‘쎄씨’ 측은 예은과 진행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핫펠트의 평범한 하루는 어떻게 흘러갈까?’라는 궁금증에서 시작됐다. 이에 예은의 가족이자 동거 메이트인 반려견 니뇨 & 아모와 함께 촬영을 진행했다.
예은의 소소한 일상을 주제로 한 화보인 만큼 촬영 내내 본인의 취향이 묻어나는 물건과 이야기들이 쏟아졌다. 가장 최근에 본인이 사서 읽은 책을 직접 소개하기도 했고, 비 내리는 날에 듣는 자신의 플레이 리스트를 공개하기도 했다. 집에서 혼자 가지고 노는 미러볼 스피커 역시 본인이 직접 챙겨온 것. 촬영 내내 반려견 니뇨와 아모와 눈을 맞추며 사랑스러운 면모를 선보였다.
촬영 중에 이어진 자연스러운 인터뷰를 통해 예은은 “비 내리는 날의 산책, 가만히 앉아 비가 오는 모습을 바라보거나 나가서 비 맞는 것도 좋아한다. 비 오는 날은 ‘오아시스’같은 밴드의 음악을 듣는다. 들을수록 더 우울해지고 훅 빨려 들어가는 듯한, 그런 음악. 감정과 분위기, 날씨에 심취하게 만드는 그런 음악들”이라고 말했다.
한편 더 많은 예은의 화보는 ‘쎄씨’ 6월호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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