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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배우 이유진이 ‘갑질의 달인’이 된다.
9일 이유진의 소속사 sidusHQ 측은 SBS 새 아침드라마 ‘강남 스캔들’(박혜련 극본, 윤류해 연출) 출연 확정 소식을 전했다.
‘강남 스캔들’은 엄마의 수술비를 벌기 위해 철부지 재벌 상속남을 사랑하는 척했던 여자가 그 남자를 진짜로 사랑하게 되는 드라마다. 재벌의 민낯과 그들의 변화를 통해 사랑의 소중함을 알리는 좌충우돌 로맨스를 담는다.
이유진은 ‘강남 스캔들’에서 국내 최고 대기업인 JB그룹의 맏딸이자 JB 엔터테인먼트의 대표 최서형 역을 맡았다. 화려한 비주얼은 물론 머리부터 발끝까지 명품으로 치장해 ‘몰빵 대표님’이라는 별명까지 가진 인물.
특히 이유진은 극중 럭셔리한 겉모습과 반전되는 헛똑똑이 같은 모습으로 극에 웃음을 불어넣는 ‘신스틸러’로 활약할 전망이다. 동시에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는 사건의 촉매제 역할도 한다.
이유진은 2009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두 아내’ 이후 약 10년 만의 브라운관 컴백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강남 스캔들’을 통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강남 스캔들’은 오는 26 오전 8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sidusH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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