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배우 이보영이 현 소속사인 플라이업 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논의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플라이업 관계자는 11일 TV리포트 “6월 이보영의 전속계약이 만료된다. 현재 재계약을 논의 중이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이 같은 소식을 보도하며 “이보영이 FA 시장에 나올 시 여러 엔터의 러브콜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이보영은 윌엔터테인먼트에 이어 플라이업엔터까지 김동업 대표와 6년째 인연을 맺고 있다. 둘째를 낳고 현재 육아 중이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이보영)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