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김희선이 명불허전 여신 미모가 돋보이는 근황을 공개하며 눈길을 모았다.
김희선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몇 년 만에 비행기를 타는가. 낯설다 너 #제주도출장 다녀오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김희선이 비행기 좌석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옷과 마스크를 핑크 컬러로 깔맞춤한 김희선은 마스크를 썼음에도 사슴 같은 눈망울과 여신 아우라를 드러내며 감탄을 자아낸다. 40대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희선은 지난 해 SBS 드라마 ‘앨리스’를 통해 안방팬들을 만났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김희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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