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백수연 기자] 일본 배우 미치에다 슌스케가 25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감독 미키 타카히로)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한편,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자고 일어나면 기억이 리셋되는 ‘선행성 기억상실증’을 앓는 여고생 ‘마오리’와 무미건조한 일상을 살고 있는 평범한 남고생 ‘토루’의 풋풋하고도 애틋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suyeon73@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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