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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설이 기자] CJ E&M 측이 중국 아이치이 래퍼 오디션 프로그램 ‘랩 오브 차이나’의 엠넷 ‘쇼 미 더 머니’의 표절 의혹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CJ E&M 측 관계자는 26일 TV리포트에 “중국 아이치이의 ‘랩 오브 차이나’는 CJ E&M이 공식 판매한 콘텐츠가 아니다. 정식 구매 절차 없이 유사 프로그램이 방영 중인 점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중국 현지에서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랩 오브 차이나’는 중국에서 처음 선보이는 힙합 오디션으로, 로고부터 진행 방식까지 흡사해 표절 의혹을 받고 있다.
‘랩 오브 차이나’에는 엑소를 이탈해 중국에서 가수 겸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크리스를 비롯해 대만 출신의 가수 반위백, 장진악, 중국 래퍼 MC 핫도그 등이 프로듀서로 출연하고 있다.
한편 엠넷 랩 서바이벌 오디션 ‘쇼 미 더 머니’는 2012년 시즌 1이 방송된 이래 꾸준히 힙합 마니아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6월 30일 시즌 6가 첫 방송됐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아이치이, 엠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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