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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갑상선 항진증으로 투병 중이었던 걸그룹 EXID 멤버 솔지가 건강을 되찾았다. 이에 EXID 완전체까지 기대할 수 있게 됐다.
27일 EXID의 소속사 바나나컬쳐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TV리포트에 “솔지가 최근 진행된 일본 데뷔 앨범 ‘업&다운(UP & DOWN)’ 재킷 촬영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솔지는 갑상선 기능 항진증으로 2016년 12월부터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지난 1월에는 안와감압술을 받기도 했다. 이후 꾸준히 치료를 하며 건강 회복에 집중했다.

결국 EXID는 솔지 없이 활동에 돌입했다. 2017년 세 번째 미니 앨범 ‘이클립스(Eclipse)’와 네 번째 미니앨범 ‘풀문(Full Moon)’, 그리고 지난 4월 두 번째 싱글 앨범 ‘내일해’가 대표적.
특히 솔지는 ‘풀문’과 ‘내일해’ 앨범 녹음에 참여하는 등 EXID 활동에 의지를 드러냈다. 하지만 건강을 생각해 무대에 오르지는 않았다.
이제 솔지는 완쾌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건강을 회복했다. 이에 EXID 완전체 활동에 청신호가 켜진 상황.
이와 관련해 EXID 측은 “솔지의 건강이 많이 좋아졌다. 하지만 활동을 언제부터 시작할지는 정해지지 않았다. 8월 초에 확정될 것”이라고 알렸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바나나컬쳐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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