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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개그맨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이 아들에게 감동한 사연을 밝혔다.
지난 29일 박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천도복숭아랑 자두 씻어 달라 했더니 이렇게 잘라서 포크까지 가져다주심 다 컸구나 다 컸어… 또르르 눙물이 난다..눈물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의 내용은 올해 14살 아들이 정성스럽게 자른 복숭아와 자두의 모습.
아들은 포크까지 가져다줘 엄마를 챙겨주는 애틋한 모습까지 보여 사람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스타일리스트 출신인 박지연은 지난 2008년 12세 연상의 이수근과 결혼해 슬하에 14세 태준, 12세 태서 군을 두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박지연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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