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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신혜선의 남자들로 연일 뜨겁다. 이도현 활약 역시 빼놓을 수 없다.
SBS 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조성희 극본, 조수원 연출)에서 신혜선의 든든한 친구가 되어 주고 있는 조정부 삼총사 안효섭과 이도현, 그리고 조현식의 본격적인 ‘서리 지킴이’ 활약이 시작되며 여심을 흔들었다.
신혜선에게 짝사랑의 감정을 느끼기 시작한 안효섭과 껌 딱지처럼 늘 붙어 다니는 이도현, 조현식. 이들은 신혜선의 아르바이트를 돕는 것은 물론, 그가 서른 살에 적응해 가는 상황들을 돕고 지켜냈다.
또한 안효섭 이도현 조현식 등은 땀 냄새 가득한 운동하는 남자의 모습을 통해 완벽한 비주얼과 따뜻한 마음까지 여자들의 ‘완벽한 남사친’으로 여심을 흔들었다.
양세종은 투덜대면서도 조카 안효섭과 이도현, 조현식을 학교에 데려다줬다. 삼총사는 양세종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하며 뜬금없는 웃음으로 묘한 브로맨스를 선사, 드라마를 보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하기도.
특히 단순하고 무식하지만 모든 사람을 기분 좋아지게 만드는 동해범 역의 이도현은 조현식과 코믹 듀오를 완성했다.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센스 넘치는 애드리브와 설정으로 촬영 현장에서도 분위기 메이커를 도맡고 있다. 최고의 조연으로 드라마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는 것.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 주인공 정경호 아역으로 데뷔한 이도현은 훈훈한 비주얼과 몰입력 강한 연기력으로 첫사랑의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연극 무대에서 쌓은 경력을 바탕으로 완벽히 캐릭터를 소화하며 극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어 앞으로의 성장에 관심이 모아진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SBS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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