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가수 고한우가 오늘(15일) 부친상을 당했다.
고한우의 부친 고두록 씨가 이날 별세해 빈소가 서울 성모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하지만 빈소가 이동된다.
15일에는 7호실, 16일에는 21호실에 마련된다. 발인은 17일 월요일 오전 9시며, 장지는 시안가족추모공원으로 정했다.
고한우는 1988년 1집 앨범을 발매했다. 1997년 발표한 ‘암연’이 히트곡으로 기록됐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앨범재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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