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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Mnet이 그룹 엑스원(X1) 활동 여부에 대해 신중하게 결정할 뜻을 드러냈다.
20일 Mnet 관계자는 TV리포트에 “최근 엑스원을 만난 것, 소속사와 연락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라면서 “엑스원 활동 여부는 멤버들, 각 관계자 분들과 협의해 신중히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에 따르면 CJ ENM이 지난 15일 엑스원과 함께 하는 자리를 만들었으나, 멤버들의 의견이 서로 달라 결론까지 이르지 못했다.
한편 엑스원은 올해 방송된 Mnet ‘프로듀스X101’으로 데뷔, 미니앨범 ‘비상 : 퀀텀 리프’를 발표하며 왕성하게 활동했다. 그러나 최근 ‘프로듀스X101’이 조작 논란에 휩싸였고, 이를 담당한 김용범 CP와 안준영 PD가 구속되면서 활동에 빨간불이 켜졌다. 결국 지난 16일 개최된 ‘2019 브이라이브 어워즈 V하트비트’에도 불참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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